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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경험이 전혀 없다면 패키지를 계획하시되, 화요일에 여행가는 상품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그러나, 푸켓의 경우 패키지를 안해도 여행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우선 빠른답변 놀랍구요 감사합니다..그런데 호텔보단 리조트쪽이 놀거리가 있다구 그쪽으로 알아보라 하던데..
아닌가요? 그리고 답변을 보면 패키지말구 따로따로 끊으라는 말씀이신지...

원더풀푸켓이나 부라보타이나 모두 사이트 대문에 배너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해당 여행사로 넘어 갑니다.

120만원이면 호텔을 홀리데이인 부사콘윙, 르메르디안정도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외 푸켓에서 파통입구의 번지점프, 고카트정도 즐기시면 재밌습니다. 1인당 100만원이면 아주 재밌게 놀 수 있고요..120만원이면 사치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호텔을 예약하세요, 내용을 보건대 홀리데이인이나 그레이스렌드 둘중에 하나면 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가격대비 만족도는 그레이스랜드가 낫습니다. 홀릭데이인이 나은 것은 분명하나 가격이 비싸므로 그레이스렌드를 추천합니다. 한국으로 보면 특급입니다. 위치도 좋고요..후문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원더풀푸켓이라는 좋은 한국인 여행사가 있습니다. 오리엔트타이 마사지도있고요...원더풀푸켓을 통해서 호텔을 에약하시고요..투어,쇼등을 에약하시면 됩니다. 투어로는 육

푸켓에서 호텔과 리조트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사실 호텔의 범주안에 리조트가 있다고 보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리조트는 해변, 강가, 산에 위치해 휴양을 겸하는 성격을 강조한 숙소하고, 호텔은 단지 잠만 자는 성격으로 보면 맞습니다. 푸켓의 호텔들은 대부분 리조트의 개념입니다. 위의 숙소들은 다 리조트라고 해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