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맞아요~~ 요즘 딸이 귀해요~~ ㅎㅎㅎ 딸이 하는 짓이 예쁘잖아요 ㅎㅎ 아들도 나름이겠지만 ㅎㅎ 낼 모레 정밀초음파 하러가요~ ^^ 감사해요~ ^^

전 첫아이는 은근히 아들을 바랫었는데...딸이네요^^그런데 제 세끼라 사랑스럽고 다이뿌네요^^
전 바로 둘째가질수있음 가질텐데 그땐 아들이였음 조켔어요~그리고 찬양이맘님 24주 거이 25주이면
보일꺼 다보일꺼예여~확실하게요~이제 쫌있으면 입체촙파 안보셧음 보실꺼 같은데
그때 확실이 아실꺼 같은데요^^

요즘은 딸 낳고 싶어 하시는 분이 진짜 많으신 것같네요, ㅎ 아직 성별 알 정도는 아니지만,
저두 딸이 였음 좋겠어요,ㅠ 남편두 딸을 원하궁, ㅋ

아..저희시어머니는 아들이라고 전화하니깐 \딸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셔서 솔직히 좀 맘이 상했었어요 췌..내새낀데 왜 딸이니 아들이니 그러는건지..
그러니더니 배도 안부른저한테 둘째는 꼭 딸 낳으라고..지금 막달인데 둘째소리를 한 5번은 들은듯..
미치겠어요ㅋㅋ 시어머니가 그러니까 둘째낳기 완전 싫어진다는;;

전 14주에 딸인거 알고... 그담에 갈대마다 성별 계속 보여주시면서 딸맞다고 하시더라구요..
정밀때도 보시면서 딸이라고 하시고 지금 31주 5일인데 어제 병원갔을대도 딸 맞다고하셧어요
저도 딸이 좋은데 다행이다싶어요...-_-;ㅋㅋ 시엄니는 아닌듯하지만요..ㅋ

24주에 아들이면 확실히 티가 날텐데..전 15주에 아들인거 알았거든요..
다리사이에 꼬깔콘이랑 똑같은게 뾰족..의사샘이랑 저랑 신랑이랑 동시에 다 봤다는..ㅋㅋ
확실히하실려고 담주에 알려준다고 하신거 같아요 딸인거 같은데 확실이 딸 맞나 한번더 확인하실려고
저희두 첫애 딸원했는데..솔직히 꼬치보니까 좀 실망감이 생기더라는..저희신랑은 더했을듯ㅋㅋ
예쁜딸 낳시길 바래요 요즘은 딸이 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