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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영어교육 @ 로지코 피콜로 창의력+영어교육5살부터 본격적으로 영어교육을 시작한 벨라 제 기준에서는 본격적인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앉혀놓고 파닉스를 익히는 교육이 아닌 영어교육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것이 맞을것 같아요.아침잠이 많은 엄마는 하루중 가장 머리가 맑은 아침시간을 활용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기는 하나 유치원에서 돌아온 하원시간에는 영어교육을 위해! 영어교육 환경을 위해적게는 2시간 많게는 5시간이상 영어cd를 틀어 놓고 있어요.아이가 영어를 듣거나 말거나 크게 신경쓰지 않고 주 1회 수업중인 튼튼영어 cd를 무한 반복 틀어주는 것이 끝.그렇게 환경을 만들어주면 아이가 안듣는것 처럼 들리지만 많은 영어를 듣고 말하고 요즘은 발음이 더욱 좋아져서 섣불리 제가 영어책을 읽는것이 슬슬 두려워 지기 시작하는것 같아요.벨라의 영어교육을 위해~ 공부하자! 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답니다.간혹, 벨라가 아이스크림, 초콜렛을 먹고 싶다고 하면 조건을 달면서 집중듣기후 슈퍼로고고씽할때가 종종 있기는 하네요 ^^오랫만에 꺼내든 로지코 피콜로!오랫만에 로지펜으로 한번 해볼까? 그동안 너무 안했네? 하더니 스스로 꺼내든 로지코 피콜로로지코 피콜로 교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몇번만 엄마와 함께 해보면 아이들은 금방 익힐수 있어요.벨라 스스로 꺼내든 로지코 피콜로인지라~ 스스로 잘 하기 시작하는 벨라공쥬 제가 듣기에도 몇바퀴 독해가 필요한 원어민의 회화이지만 ^^잘 들어보려고 노력하는 벨라의 반짝이는 눈빛 기특합니다 ^^d영어듣기, 영어교육 뿐만 아니라 창의력 수업도 함께 할수 있는 로지코 피콜로 캐슬의 모양과 똑같은 아웃라인의 캐슬을 찾는 게임! 인데요.슬쩍 봐서는 애매하고 헤깔리는 부분이 많아요,다소 집중력을 요하는 로지코 피콜로. 로지코 피콜로 모든 페이지들이 그러하답니다.집중을 해먀만 정확하게 찾을수 있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집중하며 로지펜에서 나오는 원어민의 소리에도 자연스레 집중을 하게 되는 로지코 피콜로 교재랍니다.척척척! 아이의 영어교육에 있어서 홈스쿨이 아니더라도 엄마의 노력이 참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엄마가 집에서, 놀이에서 어느정도의 영어노출을 시켜주느냐에 따라 벨라의 입에서 어느정도의 회화가 나오는지...참 많이 다르더라구요.주 1회 영어수업으로도 턱없고 영어학원에만 의지하고 집에서 엄마가 영어를 써주지 않으면 영어가 생활화 되는 속도에 크게 영향을 미칠수 없는것 같더라구요.벨라의 영어교육과 함께 더불어 엄마의 영어회화? 간단한 문장이지만 영어를 사용할일이거의 없는제가 벨라에게 영어를 쓰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동화책을 읽으면서도 간단한 영어를 쓰기도 하죠.예전에는 동화책은 영어가 아니니깐 영어로 말하지 말라며 거부감이 심했던 벨라도 점점 간단한 문장은 영어로 답하고 이해하고 예스 / 노를 말하게 되는것 같아요.영어... 오랫동안 공부하고 생활화해야 하는 영어에 영어교육이라는 목적으로 거부감. 스트레스를 주지말자는 생각은 여전하네요. 로지코 피콜로 교재는 게임처럼 즐길수 있어서 굿!한장 한장 완성했을때! 스스로 체점을 하면서 성취감을 맛볼수 있어서자기주도적인 창의력 + 영어 수업이 가능한 교재인것 같아요.*로지코 피콜로 체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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