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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 이과수에서 포즈도 이과수로 넘어갈때는 버스가 꼭 아르헨티나 국경 검문소에서 내려준

다음에 아르헨티나 출국 도장을 받고, 브라질 검문소에서 다시 내려준 후에 브라질 입국 도장을 받고 5분정도 걸어서

다시 버스를 타고 포즈도 이과수에 도착하여서 다시 버스로 이과수 폭포로 가라고 나와 있는데요.

브라질에서 아르헨티나로 돌아 올때는 브라질 국경 검문소에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됩니다.

제가 스페인어와 포르투칼어는 모르는데요.

버스 기사한테 뭐라고 말해야지 꼭 브라질 국경 검문소에 세워주나요?

브라질 출국시에 출국 도장 안받으면 나중에 다시 입국할때 벌금이 쎄다고 들어서 꼭 받을려고합니다.

그냥 영어로 브라질 국경 검문소에 세워달라고 하면 되나요?

제 경험상 멕시코도 그렇고, 브라질 가면 간단한 영어도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걱정됩니다.

그리고 푸에르토 이과수에서 파라과이로 갈때도 꼭 국경에서 세워 달라고 해야하나요?

이거 약간 걱정되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브라질의 이과수 공원도 당일로 관광하고 오기에 충분한가요?

어떻게 하면 이타이푸 댐을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 보고 올 수 있는지요?

호스텔 액티비티팩중에서 이타이푸댐(파라과이), 파라과이 쇼핑 + 이과수 폭포 반나절(브라질) 상품이 있던데 이거 괜찮나요?번거럽더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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