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dictation 하셨으면 이제 문제풀이 중심으로 가야할 것 같아요.
팟2는 확실히 오답유형을 파악하고나면 웬만하면 틀리는 거 없이 가는데
전 팟3,4가 참....ㄷㄷ
얘네들은 틀린 문제 스크립트 보면서 같은 속도로 대화따라읽기, 로 공부하구있습니다.
전에 토익쌤이 가르쳐준 방법이에여

파트 3,4 풀때 지문이랑 보기 미리 읽고 하시잖아요. 그때 그냥 보기들만 보시지 마시구요, 한 지문에 문제가 3개니까 3문제를 본 후에 대충 짐작을 해보는 거에요! 스토리 예상을! 예를 들어 1번문제 - 남자의 직업은 무엇인가 2번문제 - 여자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3번 문제 - 남자가 다음에 할 것은? 이라고 했을 때 여자의 문제점 보기에서 프린터가 고장났다. 잉크가 없다. 등등이 나온다면 남자의 직업은 테크니션일 확률이 높다는 거!! 저는 처음에

꾸준히 듣는거 외에 왕도가 있을까요?ㅋ

솔직히 lc 는 딕티이션보다 그말을 듣고 뭔말인지 아는게 중요함 그러므로 많이 말을 해보세요 따라읽어요 그럼 확늠

저도 한다고 하는데 왜 안오를까여 ㅠㅠㅠㅠ

시험 고사장을 바꿔보시는 건 어떤지.. 저 같은 경우도 노래방정도의 에코가 나오는 시험장에서 시험칠때는 LC가 바닥을 쳤었는데, 검색해보고 스피커 상태 좋은 시험장 갔을때는 만점나왔거든요. dictation 꾸준히 하셨으면 실력은 분명히 있으신거 같으니 저는 시험 고사장을 바꿔보는 것에 한표 드립니다.

부럽네요..
전 좀 달라여
엘씨가 430 알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