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영맘님 너무 당화스럽고 힘드시겠습니다, 부분절제술은 일반적으로 유방 멍울 제거하는 것 처럼 수술범위가 넓지 않아서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다음 날 부터 걷고 움지이고 식사하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임파선 절제술은 감시 임파선 절제술시 전이가 없는 경우에는 큰 불편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하렛님의 경험도 소중한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3. 입원 준비물 병원에서 알려드렸을 거에요. 왠만한거는 병원 편의점서 다 팔더군요...;
간병인은 꼭 있으셔야 합니다. 임파선 절제하는 경우 팔 불편해서 식사나 씻는 거 불편하세요.
임파선 절제안하는 경우는 괜찮으실 거에요.

4. 저 같은 경우는 임파선 멀쩡하다가, 암판정받고 3주만에 전이되었습니다.
바로 수술 잡으셨으니까 심각하지 않으실 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5. 혹 모양이나 크기에 따라 수술 권유하실 겁니다.
이 부분은 ^^; 의사와 상

잘 모르지만;; 경험상으로 답변 드립니다.
1. 암이라고 하면 흔히 주위에서 단백질도 전혀 먹지 말고 채소 많이 먹고 등등 말씀하시는데요,
그냥 드시고 싶은 거 고루 드시고요, 아스피린과 같이 병원에서 복용하지 말라고 한 약물만 주의하심 될 듯해요.
(수술 후에는 빠른 상처회복을 위해 단백질 섭취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저는 고기보다는 생선을 매끼니마다 먹고 있습니다)

2. 전 3기 정도라서 오른쪽 전부 절제하고 오른쪽 임파선도 모두 절제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