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4살부터 초등 3학년까지는 활용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단일화된 내용이 아닌 다양한 세계문화의 다양성을 공부하는 책이니 많이 접하고, 많이 읽으면 상식과 지식이 쑥쑥 자랄것 같네요~~~~~~ 단순히 책을 보는게 아닌 활용법을 업그레이드 해준다면 아이들 수준에 맞게 얼마든지 활용도 가능해 보이던데요~

5세부터면 딱 알맞는 시기인것같아요.
6살 4살인 울 애들도 올 초부터 잘 보고있거든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빠르면 4살부터도 많이들 보시더라구요. 기본으로 5,6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요즘엔 어떤 책이든 다들 빨리 시작하시는편이라 5살이면 딱 적당하신것같아요

5세 부터 넣어줌 좋겠다 생각되네요.
요즘 원에서도 다문화에 관련된 프로젝트 수업도 많이하더라구요.

어떤책이든 적정연령은 아이마다 다른것같아요...
아이가 관심있어한다면 그때가 적절한때가 아닐까싶어요^^

5살아이도 잘 볼 수 있을 거 같아요.저희 아이는 더 어리지만 책 서평단으로 만난 2권의 책을 읽어주었더니 잘 읽더라구요.내용도 쉽고 해서 보여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전혀 어렵지않으세요.
아들녀석 5살인데 너무 잘 보고있답니다.
세계문화를 넘 쉽게 배울 수 있는 매력적이 책이예요~

5세에서 초등 1학년정도까지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이상은 좀..^^;
이야기가 창작처럼 꾸며진 세계이야기인지라 어려서도 괜찮겠더라구요.
지식을 많이 전달하기보다는 세계 각 나라의 특징을 이야기처럼 풀어내서 좋더라구요.

우리 딸은 지금 만 32개월인데도 얼마나 재밌게 보는데요...
정말 거짓말 아니고 너무 재미나게 보아요..
아이가 그 책 내용을 모조리 이해하길 바라지만 않는다면 문제 없을 듯 해요..^^

5살이면 꼬마다글리 접해줘도 괜찮아요...
적정연령이 5세부터 8-9세 이정도가 딱 적당하답니다...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하니 아이가 부담없이 접하실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