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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꽃 2024-01-18
가장 힘든시기예요ㅜㅜ 첫 일년이 진짜 최고예요. 오죽하면 따로자는 부부도 많겠어요. 많이 화나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스트레스 둘다 안받는 방안을 생각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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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꼬마야 2024-01-18
남자들은 모성애를 따라올 순 없나봐요. 아마도 아직 적응안되고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나봐요. 잔소리 식으로 말고 진지하게 얘기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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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레드 2024-01-18
이 추운날에 나가셔서 두시간씩이나..
육아에 남편이 안도와주고 못본채하면 넘 서럽(?)억울(?)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주말은 같이 아이를 봐야져-;; -
한누리 2024-01-18
말도안되여... 남에 아기도아니고 그러심 안되죠~ 뭐라하세요. 넘 속상하실거 같아요. 몸조리도 덜하고 애기 낳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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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동 2024-01-18
진짜 어찌하야할까요 아빠가 큰아라도 봐주셔야하는데 이제 친정엄마가시면 두분이함께하셔야하는데 아기가 운다고 나갈것이 아니라 같이 봐주셔야하는건데 쓰레기문제도 그렇고요 ㅡㅡ들어오심 님의 속마음을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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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룩 2024-01-18
헉 ㅠ 넘하네요 하루죙일 애보는 와이프는;;아직 몸조리중인데 더 힘드시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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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2024-01-18
헐~~~ 남편님 너무하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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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2024-01-18
남편에게도 새롭고 낯선 환경이라 적응이 필요한가 보네요.ㅜㅜ 잘 구슬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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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립 2024-01-18
교육 방법 알고 싶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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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1매그녀 2024-01-18
에구~~ 애 혼자 키우는 거 아닌데..
게다가 둘 되고 나면 진짜 남편 도움이 필요한데..
어찌 잘 교육(?) 을 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