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방4년제 경영학과 졸업반입니다.
졸업후 물류관련 회사취업 생각을 가졌었습니다.막상 사람인,인쿠르트..이런 사이트들 접속해서 이런저런 일자리들을 한번 알아보니..
요즘 실제 취업난의 심각함을 생생히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한자리수의 지원자를 뽑는데
수십,수백명이 지원)
연봉이 2000만 넘어도 굉장한 경쟁률..살펴보고, 제가 느끼고 알게된게 어느 직장에서든지 4년제 졸업자로써 취업을 하게 된다면,
직장에서는 이런저런 능력 (자격증이라던가)우대 이외 영어 우수자를 조건으로 내세우더군요
(토익 700,800이상 이외 영어회화 가능자..이런..)

그외 초대졸이상을 뽑는 회사나 학력 무관 채용 회사, 고졸이상 채용 회사도그리 만만히 보지는
못할듯..그런 회사도 경쟁률이 한자리수 뽑는데 수십명 지원하는게 요즘 취업난의 현실이다보니
p.s
지금까지 한 제 말이 모두 맞나요? 틀림이 없나요?
4년제 졸업자는 영어우수,그외 다른 스펙과 스토리 우수 이 조건이 갖춰야지만 그래야지만
그 범위안에서또 그중에서의 능력자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그축에 못들면 괜찮은 중소기업에
취업..이런 진리였나요..어정쩡한 능력? 그런건 없다. 정 그러고 싶다면 초대졸 이상이나 고졸이상을 채용하는 직장에
들어가야한다. 이런 직장 들어가면 너가 4년제 나온 값어치는 못한다.
많은 일에 시달리면서 그러면서도 박봉..
이것이 진리였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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