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책사기전에 사이트에 맘들 조언도 구하고 후기도 둘러보고 가시는게 장단점이 비교되서 좋은거같아요
책이 너무 많아서 그냥갔다 뭐가먼지 몰라서 선택못하고 돌아온적도 있거든요 얼마전에 영어 들였는데
잉글리시몬스터라고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토킹북으로 기본문장과 단어를 이해하면서 토킹펜으로
발음고민도 해결하면서 구성이 다양해서 초등전까지 활용하기 충분하니까 알아보세요

첫구매시라면 직접 오프매장가셔도 무슨책이뭔지 잘 몰라서 더 알아보고오자!할경우도 많은거같아요. 아이베이비북스나 유아책사이트에 올라오는 어뭉들의 체험후기들이나 책소개글들 충분히 읽어보시고 가격도 좀 알아보시는게좋을듯해요. 그리고 출판사들도 온라인오프라인별로 판매하는 책들이달라 오프에서는 구할수없는것들도 있더라구요.

우선 사려는 책을 정하시고 출판사에 문의하시는것도 좋아요.
요즘엔 출판사들이 지정서점을 두고 판매하는곳도 있어서..
가는곳에 원하는 제품이 없을수도 있답니다.
저는 첫 영어로 씽투게더 들여주고..
두번째로 마메모를 넣어줬는데요.. 둘다 아이가 넘 잘보고 있어요.
씽투게더는 아이가 정말 즐겁게 율동을하며 배울수 있고..
마메모는 최근에 보여주고있는데... 아이가 이미지를 통해 배우는게 많더라구요.
점점 표현력도 늘어가구요.^^

잉글리시 몬스터에는 구성 자체에 마더구즈도 있는데... 마더구즈와 연계해서 볼 수 있는 영어 스토리북도 있구요.
토킹펜으로 활용하는 책들이라 아이 혼자서도 잘보고 듣고 해요.
알파벳북도 퍼즐처럼 가지고 놀며 볼수 있고.. 잉글리시 몬스터 사이트 들어가서 구입처를 문의해보세요.
그리고 책을 직접 보시구요^^

영어 처음 시작하는 아이라면 잉글리시 몬스터 추천드려요.
전자펜 기능이 들어있는 전집구성으로 아이가 쉽게 재미를 느끼면서 배울수 있어요.
잉글리시 몬스터 사이트있는데요. 책구성이랑 판매처 정보가 나와 있어요. 공지사항 들어가서
가까운곳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