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주 정상이란 말 그래도 아주 이상적인 80-110 정도입니다.... 이런 경우는 일반 정상인도 많지 않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혈당도 조금씩 올라가고 [정상인이라도] 그래서 60대 넘어서면 내당능이 50프로 정도입니다... 일종의 노화죠..

그리고 당화혈색소가 2-3달이지만, 보통 2달 반영하고, 이것도 측정전 10일정도를 더 반영을 합니다. 보통 병원가기전에 일주일은 주의를 하죠... 그럼 좀 더 좋게 나옵니다. 완전히 평균값은 아닙니다.

제가 공복이 100넘고, 식후도 160 넘을때 당화혈색소는 5.6정도 나왔습니다. 이상적으로 관리하면, 4후반, 5초반대입니다..

정삼 범위는 4.5-6.5%입니다.
7%이상은 당뇨입니다.
결국 6.5-7% 사이면 공복혈당 장애나 내당능장애가 됩니다.
하지만 식후에 200이상 급격히 올라갔다가 2시간에는 정상으로 내려오는 이들도 있고...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여 6% 초반대를 넘기면 안될 것 같습니다.
5.5%는 내당능이 아니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공복이나 식전은 100 이하로 하셔야 합니다..식후는 140 이하로 하셔야하구요

그럼 평균혈당은? 100미만정도 되야겠지요!

4.대후반 5.대 초반정도..

그리고 당화 혈색소는 젊을수록 낮아야 합니다.
60~70대 노인은 6% 약간 넘어도 문제 될것 없습니다.

약간의 영향이야 있겠지만 아주 미세한 영향박에 없을겁니다.
당화혈색소 수치는 정상인 4~6%로 되어있지만 6%는 경계선이니 5% 초반은 유지 하셔야 정상이라 할수 있겠죠.

제 당뇨수첩에 써잇는걸 보니 정상인의 당화혈색소 수치는 6%이하라고 써잇네요 술먹고 혈당치는 잘모르겟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