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유전보다는 가족력...
유전보다는 생활습관...
지금은 이렇게들 표현하더군요.

유전이라기보다 가족력이라고 해야겠죠. 부모가 당뇨라도 당뇨 안걸릴수도 있습니다.
부모가 당뇨 없더라도 당뇨 올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당뇨를 먼저 떠나 식생활 습관만 잘하면
당뇨 안 옵니다.

50%의 확률이죠.

신문에도 나오고 그러던데요. 유전 확율 높다고...

유전이라는 표현이 참말로 애매모호 한데...
췌장이 부실한 집안에서는 계속 부실하게 될수도 있고...
습관에 영향을 받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부수다님이 당뇨셨다면 본인도 당뇨일 확률이 높다는것을 알고 주의를 하는편이 좋지 않을까 해서...
유전이라고 해도 좋을듯합니다....
다만 그렇다고해도 발병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하네요...
췌장을 무리하게 사용한 본인의 잘못이니까요...

전 아버지가 1형당뇨인데 의사샘이 가족력도있지만 생활습관도 많이 작용한다고하시던데

유전이 70%고 발병은 나이 환경 식이 습관 환경에 영향을.....

전 부수다님 당뇨없는데 저 당뇨왔어요 꼭 유전같지도 않더라구여.. 자기 관리 소홀하면 당뇨오는듯해여..유전영향도 없지않아있겠지만요..

유전확률 낮다고 들었습니다. 생활습관이 더 큰 요소라고 하더군요.

유전보다는 생활습관에서 오는 병으로 알고 있는데요..
부모에게서 당뇨가 발견됐다면, 그즉시 가족의 생활 습관을 바꾸고, 식습관도 바꾸고....한다면,
아이에게 당뇨는 거의 생기지 않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