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정말 싫으네요. 그 아이 엄마. 그 애는 뭘 보고 배울까요.
괜히 질투내고 샘내는 엄마인가봐요.
근데 아파트 내에 있는건 좀 그러기도 한 듯요. 왕따보단
엄마들 무리가 나눠있죠. 새로온 엄마는 못 어울리고 ㅋ

하긴 그래요 ㅠ 왜들그러는지 맘아파용 엉엉

차라리 따가 나아요ㅡ앞에서는 챙기는척하면서 뒤에선 지들끼리 모임 욕펴지게 하는ㅡㅡㅡㅡㅡ그게더슬퍼요

다그렇다곤 생각안하는데 친하지않음 어느정도? 왕따 될까봐겁나서요ㅠㅎ

신경쓰지 마세요.
그 엄마가 성숙한 어른이지 못 한거죠.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그러게요 인격이 좀 의심스럽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분도 몰스할까 겁나네요 후덜덜

네 정말 유치하더라구요 그치만 왠지 입김 센! 엄마 느낌 물씬 이더라구요ㅎ

엥..엄마들이 넘 유치하네요...센스있게 잘입히고 신기고하니까 질투하는건지뭔지...

네 저도 그런 사람이면 아예 친분없는게 더좋다는 생각은하는데요 너무 교류가 없다보니 뭔 피해의식?인가 저를 누군가 그렇게생각하면 어쩌나 싶더라구요

제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 가진 엄마들하고는 친하게 지내봤자 별로지 않을까요? ^^; 그런건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아이에게 더 집중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