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인조용으로는 티엠포 미스틱 tf화가 있어서 그걸 주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찰 기회고 많이 없기도 하고 대부분 잔디가 짧은 곳에서 차서요. 스터드만 생각하고 가죽이 망가질 것에 대해선 전혀 생각을 못해봤네요. 일본산 제품들로 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주 일요일에 맨땅에서 차고 한달에 한번정도 인조잔디에서 차고 있습니다.실력은 미천하나 장비욕심이 있어 축구화가 여러개 있는데 몇년 굴려보니 제 경우는 맨땅에서는 리게라나 레전드hg,아식스 ds light가 좋더라구요. 가격도 부담없고 맨땅에서 내구성도 좋은편이구요. 모렐리아2나 네오는 맨땅에서 굴렸다가는 스터드보다 가죽이 먼저 나갈것같아 맨땅에서 굴릴 엄두조차 못내고 있습니다. 예산의 여유가 있으시면 맨땅용 따로 인조잔디용으로 따로 준비하시는 것도 괜

언급해주신 축구화도 알아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맨땅에서 최상급은 너무 아까운거 같습니다. 저는 맨땅에서는 키카 탱크, 슈퍼리게라만 사용합니다

스터드만 생각하고 가죽에 대한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네요ㅜㅜ 밤늦은 시간에도 정성스럽게 이렇게 좋은 정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최상급 제품을 맨땅에서 신는건 그 기능을 전혀 살릴수 없고 내구성도 보장이 안됩니다 스폰받는 선수들도 tf화를 신지 축구화를 신지 않구요 모렐리아
스터드가 다른제품보다 강하지만 대부분이 캥거루 모델인지라 스터드보다 가죽이 훨씬 먼저 망가집니다 맨땅서 땅차면 어찌 될지는 뻔하죠 모렐리아중 최고의 모델은 네오 일본판이고 경량화 된 모델이라 중창이 없습니다 모렐리아2는 그보다 조금 무거운 모델이구요 편안함을 위한 클래식모델이고 두 제품 핏이 다릅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