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취미/특기 : 취미는 영화보기, 특기는 베이스기타 연주
존경인물 : 삼성전자 김태진 전무
존경이유 :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재미있게 인생을 살고 싶다.

자기소개(400자 이내)
“이산화탄소로 움직이는 자동차” 지금 현실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 일이지만 어렸을 적에 저는 이산화탄소가 환경에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나는 커서 과학자가 되어 꼭 꿈을 이루겠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저는 집안의 가전제품을 분해해보기도 하고, 자동차 정비사인 아버지는 저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과학상자와 레고를 많이 사주시곤 했습니다. 제가 그토록 과학상자와 레고를 좋아했던 이유는 사람의 힘이 아닌 눈에는 보이지 않는 다른 힘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놀랍고 흥미로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학생 때는 프라모델을 조립하는 것이 저의 취미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진득하게 앉아서 무언가를 만들고 조립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뀌지 않는 저의 천성이 되었습니다.

장점(200자 이내)
저는 “제게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일반적으로 말하기 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일에 있어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몰입할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전자제품. 제가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좋아하던 것이었습니다. 저의 집중력과 근성으로 삼성기업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보완점(200자 이내)
저는 제가 생각해도 계획성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무계획성을 보완하기 위해 다이어리를 쓰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계획성을 보완하기 위해 상황 대처능력을 키웠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저의 이런 성격은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전자에서 저의 이런 능력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지원동기 및 포부(500자 이내)
어렸을 때부터 저는 기계를 분해하고 조립하고, 무엇보다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중간에 이런 저의 적성을 무시하고 다른 길로 빠진 적도 있었지만 현재는 다시 적성을 찾고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 학교에 입학했을 때는 삼성이라는 대기업에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 자신감이 없었지만, 적성을 찾고 이것에 재미를 느끼고 난생 처음으로 장학금을 받아보니 자신감이 붙어 삼성에 들어가는 것을 바래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일에 충실하고 노력하다보니 기회가 찾아왔고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꿈은 제가 개발하고 제작한 제품으로 인간생활에 더욱 편리함을 주는 것입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되어가고 있는 삼성에 들어가 저의 꿈을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고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인류에 공헌할 것을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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