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맞아요 이분은 독단 이 좀 강해도 너~~~~무 강해요 1년 힘들꺼같아요 .

선생님들에 힘든 교직생활과 독단 독선적인것은 다른거죠..ㅜㅜ

현명하신거 같아요 저도 그런점에 좀더 생각을 하고 있어야 겠어요 ^^

너무 학부모가 선생님들 관여해도 전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거죠
대통령도 아닌건 아니예요
전 제가 중고등시절 담임샘과 어떠한 일에 뜻이 안통하면 제가 직접 교감 교장님 실 찿아가 권의했어요 ㅋㅋ
그래서인지 학부모인 지금도 할말은 합니다
선생님들 무시하거나 경고망동한 그런 저세는 절대 안되고요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찿는거죠..^*^~

통화하다 울컥했는데 전 참았어요 학기초고 해서...일단은 선생님과 통화해야 서로의 생각을 알수 있을듯해서요 ...맞아요 요즘은 선생님이라도 무조건 네네,,,이건 아닌거 같아요

할말을 해야....그래야 우리 아이를 지킬수 있죠

저 같음 가만 안있어요
일단 학생들과 학생 부모와 꽉막힌 커뮤니케이션을 갖고 혼자만에 독단적인 샘이라면 전 어떡해서든 맞서겠어요
그래야 울 아이들을 지키죠..
어른도 나이 먹었다고 어른 아니예요
나이값을 해야 어른이고요
선생도 선생같아야 선생인거죠..ㅜㅜ
선생님도 학부모 같은 학부모를 못만났군요 ....

네 맞는 말씀입니다. 선생님들도 고충들이 많이 실꺼에요 좋은쪽으로 이해하려합니다.^^

애가 학년 올라갈때 마다 담임샘이 어떠냐에 따라 아이도
엄마도 1년이 달라지니 되도록이면 이해하고 넘어가려해도
아이가진 부모다보니 어쩔수 없이 선생님 평가를 하게되네요
주변에 선생님 친구들과 지인들이 여럿있다보니 어느정도
듣고 그냥 이해하려해요
나름 고충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그니깐요 ㅜ

어머..담임선생님을 선택할수도없고..에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