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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수표는 환전시 불편합니다. 비추

와우~ 많은정도 여러분 감사드려요~~

1000달러 짜리 한장 으로 가져가는것 보다는 100달러짜리 여행자 수표를 나눠서 가지고 다니시는게 더 좋을듯하네요! 여행자 수표 잃어버려도 다시 발급받을수는 있지만 여러가지 절차가 복잡합니다.
안전이 최고죠!!!!
하지만 저는 우리은행 U-CASH 체크카드를 강추합니다. ATM 환율이 여행자 수표 보다 좋더라구요!

여행기간이 좌우할것 같습니다. 1달이상이라면 여행자수표를, 그 이하라면 달러를 권합니다. 방콕같은 경우는 환전소가 많아서 환전의 어려움은 그다지 없습니다.

떠나기전에 체크카드 만들어야겠네요~~!!

보통의 여행객들은 100달러짜리로 많이 가지고 들어가지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환전도 자유롭고 쉽게 여기저기서도 바꾸실 수 있습니다....부가적으로 재미난 경우 하나는여....일반 태국의 여행지에서 1000달러나 심지어는 1000밧도 엄청 그네들에게는 큰 돈입니다....1000밧짜리 아무 생각없이 잔돈으로 바꾸어달라고 하면 난감해 할 수도 있답니다....^^

여행자수표는 분실 시 좋다는 점 외에는 갠적으로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다소 번거로울 수 있거든여....여권 반드시 있어야 하구여....체크카드 가지고 가셔서 필요에 따라 ATM기에서 뽑아서 쓰시는 게 제일 편합니다...그리고 환율은 우리은행이 태국바트 환율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고 있구여....한번 인출 시 공제되는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소액인출은 별로 좋지는 않지요^^....체크카드 만드시는 방법은 국내 은행가셔서 해외인출 가능한 현금카

현금카드 돠는것,안되는것 있습니다~확인하세요^^

아무 환전소에서 바꿔주기는 하지만 수수료가 쌜꺼같은대요 ^^ ATM으로 뽑으시는게 가장 환율이 좋지 싶습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여행자수표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듯 합니다... 사설 환전소에서는 안받아준다고 들은거 같은대 확실하지 않습니다. 써보질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