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글`` 감사합니다```아직도 출산 예정일이 두달이나 남았는데``` 그때 까지 꾹~~참아야 될거 같아요``
면으로된 라이너가 있다니 저도 한번 알아 봐야 될것 같아요``` 저의 담당의 말로는 애기낳고 나면
다 낳을거라고 햇었는데```정말 첫애때도 애기 낳고 나니깐 감쪽 같더라구요~~~ 말씀들 참고 하구요~~~ 남은 시간 잘 참고 넘겨야 겠네요~~~ 의견 감사 합니다``

저랑 똑같네요...전 지금 막달인데 임신6개월때부터 시작해서 쭈욱 팬티라이너 착용했습니다. 분비물이 심해서요...노랗고 냄새도 나고요. 라이너 값만 장난아니였죠ㅋ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제 주치의는 걱정안해도 된다고 다들 그렇다고 절 안심시키던데요...ㅋ

일회용 라이너보다 면생리대 파는 사이트에 보시면..면으로 된 라이너 있거든요.. 저도 사용하는데 더 나은거 같아요.. 세탁은 팬티랑 같이 하시구요..

저도 팬티라이너 달고살아요 근데 색깔은 희고 가려운건 거의 없던데요.
임신전에 냉이 많은편이여서 이제는 그냥 그려러니 해요~

저는33째를달리고있는데..원래 임신후반기되믄 출산준비중이라 산도부드럽게 할려구 많이 나온데요...
방법은 속옷을 자주갈아입고 자주 씻는수밖에 없다고 책에 적혀있네요...저는 집에 있는터라 그럴수있지만...님은 직장때문에 그럴수없겠지만 팬티라이너라도 자주 갈아주세요....좋은하루되세요

네~~ 제 주치의도 그런 얘긴 하긴 하셨지만``` 직장 생활 하는 저로서는 많이 불편한점이 많더라구요``
간혹 가렵기도 하고 그래서요``` 말씀 하신것처럼 애기 낳고 나면 괜잖아질 거라 생각하고 견디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저도 33주 째를 달리고 있답니다~ 님처럼 노르스름한 분비물 가끔씩 나와요~ 냄새도 나는것같구...
전 걍 팬티라이너 안대고 팬티를 자주 갈아 입는정도로 합니다~ 제 주치의는 원래 임신후반기쯤 되면
나오는거라는 말은 없었구여~ 걍 냉이 좀 있네...모 이런식이구 2주에 한번씩 정기검진하는데 모 냉 소독
한다구 일주에 한번씩 3주동안 병원 갔네요~ 그럼 질에 무슨 소독약 발라주구 끝이던데요?
후반기쯤 되면 누구나 나오는건데...제 주치의가 따로 돈 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