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예전부터 오픈마켓쪽에서 일을 하다보니
빨리 빨리 작업하는 습관이생겨서느린 작업은 답답함을 느낍니다.

새로 직장을 구해서 일하는지 2일째 입니다.
웹디자인과 HTML 코딩일을 하는데

어제 딸랑 메인 플래쉬에 고객센터 전화번호 수정하는거 했습니다. (5분도 안걸려서 수정완료...쩝...)
오늘은 딸랑 배너 포토샵으로 만드는것 했고요... (오전에 느리게 작업해서 완료... 점심 먹으로 갔고...)

ASP 로그인창에 테이블로 선택 메뉴 있는데
그거 수정하는거 1분이면 하는데
별다른 지시가 없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대표님은 퇴근하였고요.
1대1 컴퓨터 화상 영어관리자 어드민에 접속해서 회원 스케줄링 같은거 교육 받았고요.

시간이 널널 해서 이상해서 질문드립니다.
동료 직원 말로는 자기개발하고 공부하라고 합니다.... (아직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그런지? 일안하면 불안합니다.)

3개월 수습 기간 하기로했지만급여는 실 수령액으로면접때 전에(오픈마켓때)받던 수준의 급여를받기로 되어있고요.

지금은 널널하지만 나중에 할것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시작을 안해서 뭔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로컬서버 IP로 등록된 사이트가 있는데 그거 내려 받아서 보고 싶어도 아직 컴이 구려서 못받고 있고요.
(HD:용량 총70GB 중 사용할수 있는 공간 30GB....남았습니다.)
새컴은 어제 주문 신청한상태입니다.

과거에 의욕적으로 빠른 작업만 하다가...
새로 직장 일하는데 아무일도 안하고있어서 이상해서 올립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따르는 것이 맞지만... 원래 일이 없는 건지?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서
[급 질문] 글을 올립니다.

하코사 회원님들 빠른 답변 부탁좀 드릴께요. ㅠ.ㅠ 뭘해야 하나욤....머리와 손이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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