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2번째 글올립니다.

증상은 저번과 동일하게.. 알약을 먹다 한번 목에 걸리고나서

계속적으로 그상황을 생각이 나면서, 물을 먹든 밥을 먹든.

혹시 폐로 넘어 가는건 아닐까 하는 상상입니다..

희한하게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계속적으로 생각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할떄도 밥을 먹을때도 일을 하면서도 게임을 하면서도

혼자있을때는 특히 더 심하게 느껴지며

신경성 위염을 가지고있기떄문에 그런 생각을 하면서 밥을 먹으면 속이 답답해서

숨쉬는게 불편하구요. 식도염을 가지고 있어서 왼쪽 가슴도 결립니다.

그리고 눈 도 피곤함을 느끼며 머리가 맑은 느낌은 아니고 흐리멍텅? 한느낌입니다

현재 신경안정제는 복욕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복용 안해도 결딘만 해서라고 할까요..?

단지 밥먹기전에 또 이런생각들을 하게 되면 밥이 안넘어가게되고 두려운 생각이나면서 조금 열이나는거 같습니다

밥을 잘먹을땐 잘먹고 저런 생각이 나게되면 못먹게되고.. 이런 상황이 반복적입니다.

제 머릿속에서는 계속 아 폐로 넘어가면 어떻게하지.. 그런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며 몸을 기장시키네요

이건 무슨 증상이라고 해야할까요?

밤에 잠은 잘자구요. 아침에는 조금 깨기 힘들지만 그래도 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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