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정말 호텔에서 필요한 정도만 익혀가시면 될 듯합니다. 백화점에서도 영어 잘 못알아들으시던 걸요ㅠ_ㅠ 컵쿤캅, 사와디캅을 제일 많이 말하고 왔구요 .ㅋㅋ

태국여행하며 느낀건데, 호텔에서의 체크인, 아웃 ,기타 간단한 영어 외에는 태국에서 영어 보다 태국어가
더 유용했어요. 택시를 타도 식당에 가서도, 하물며 헬스랜드 마사지샵도 태국분들이 못알아 들으시더군요.
수다닷컴분 말씀처럼 태국가이드북 한권들고 사전에 수다닷컴의 태국정보와 태사랑 등에서 정보 정리해
과감히 떠나보세요.
저도 아무 준비없이 2주간 티켓팅, 호텔, 일일투어등 한국에서 다 예약하고 수다닷컴의 태국정보와
태사랑에서의 정보와 \헬로태국\

중학교 수준이면 통하던걸요^^

막상 닥치면 나오는게 영어입니다. 물론 공부를 조금이라도 했다는 전제하에서이만요~ ^^

정말요... 해외여행은 두번다녀왔느뎅.. 직원들과 다녀온건뎅.. 막상 퇴사하고 가려고하니.. 생각처럼 쉽지가 안아요...

영어는 알면 좋지만..몰라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여행가이드북과..정보를 철저히 알아서 가면..

열심히 일한 당신 즐기세요......ㅎㅎㅎㅎㅎㅎ...영어 바디가 있잖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