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핵심 중남미 100배 즐기기를 보고 질문을 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칠레 아따까마에서 우유니 투어를 시작하는 내용을 소개하고있는데요.
저 역시 아따까마에서 투어를 시작하려고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1.비용이 볼리비아 우유니에서 US$75라면 칠레에서는 US$100 정도든다고 하거든요.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2.칠레서 투어를 시작하면 미니버스를 타고 국경까지 간후에 4륜구동차량을 탑승하게 되는데, 4륜차량에 태울때 인원수도 지키지 않고 차량도 말도못하게 안좋은경우가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이정도인가요?

3. 음식같은 경우도 볼리비아에서 시작하는 투어는 요리도구를 싣고다니며 요리사가 동승해서 모든 음식을 해준다고 하는데, 칠레에서 시작하는 투어는 식당같은데서 다 해결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차이가 심한가요?

비행기가 상파울로로IN 이어서아르헨티나 칠레를 들려서 볼리비아를 보고 페루로 나오는것을 계획짜고있는데

칠레 우유니 투어 질이 나쁘다고만 소개되어있어서 걱정이네요.

고수님들 충고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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