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또한 꿈이랑 현실이랑 헷갈리긴하는데 꿈이 현실같아서가 아니구 현실이 너무 몽롱하고 꿈같아서 헷갈리던데요 기억도잘안나고 무의식적으로 쳐다보고 아무런 생각을 할수가 없는 이상한기분....여튼 정확한것은 님만 그런거 아니에요 저도 초반에는 나만 그런가 나만그런가 하면서 증상에빠져들곤했엇죠... 이제는 무슨증상이 와도 아또시작이네 하고 그냥 말면 조금이라도 빨리 없어지더라구요 이러면서 줄여나가는거겟죠 ?

안녕하세요. 요즘 저도 그래요. 매일같이 꿈을 꾸다 보면 또 꿈내용도 별다른게 아니고 일상적인 내용이라 저도 가끔 헷갈리기도 하더라고요. 불안감은 이런 현상을 더 심하게 만드는 거 같고요. 어제 저녁에도 갑자기 밀려드는 불안감에 당황스러웠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러가지 안좋은 증상들이 생기네요. 님이나 저나 이 불안감을 다스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후수다님...
모든분들이 자신의 모든 증상을 글로 적어놓진 않죠..
잠의 질이 안좋아지니....삶의 질도 안 좋아지고 기진맥진 비몽사몽...생시인지 꿈인지
몸의 체력을 떨어지고 그결과 점점더 불안해지고 불안은 점점 증폭되고....여기까지만...
이럴수도있구나...하고 마음을 먼저 편히 가지세요 그리고 잠의 질을 높일수있는
노력을 해보시기 바래요 오늘도 꿈꿨네...에이씨 ㅜㅜ 하지마시고...^^;
오늘은 어제보다 이부분만큼은 편했다...를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