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우선 저는 2012년 하반기 지원자 였습니다..

저는 토익 x 성적 3 축산전공자 중앙대 출신으로 서류 통과했습니다..

진짜 가진거 없이 영업으로 지원했는데 서류 인적성 통과 했습니다.

대략 수험번호가 1400번 넘게 되었구요 1차에 1xx명 가량이 면접봐서

최종으로 60명정에서30명정도 뽑는다고 들은거 같습니다. 대략 2:1정에서 낙방..

일단 1차 면접입니다..

우선영업직군의 경우

토론면접 +일대다 면접을 시행하였구요.

토론의 주제난 매년 바뀌지만 올해에는프리미엄돈육을 만들기 위한 방법 이라는 대략적인 주제였습니다..

약 시간은 20분정도로 측정되어지고발언순서사회사 이런개념 없이 그냥 무작위로발표하면 됩니다.

이후로 끝나면 일대다면접으로 약 15분간 면접을 진행하구요.

제가 마지막시간에 들어가서 그런지 편안한 분위기로 유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를 솔찍히 말했던거 같습니다..

면접관님들은 5명이있습니다.

이후 2차면접에서는

ppt면접과 다대다 면접이 있습니다.

면접관님들은 사장님을 포함 7분이 있으셧구요..

들어가면 ppt를 붙이라고 하는데요. 이 ppt는 컴퓨터 작업이 아닌 2절지 정도에 면접 30분전에 시간을 주고

그 자리에서 유성싸인펜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글씨체를 보는것과 내용을 보는듯합니다. 저는 글씨를 x판으로 써서..

이후 면접장소로 들어가서 ppt를 발표하는 내용이 2분정도 주어지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때 날카로운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워낙 긴장하고 충격을 받아서 기억이 안남..

집에서 축산을 경영하시는 경우 이것을 어필해서 한다면 뽑힐 확률이 극히 높아진다는 것은 인식함.

대화 자체는 그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질문을 하는데 저희 조는 대부분 리더쉽에 대해서 어필을 해서

리더쉽이 무었이냐. 그리고 선진과 자기의 공통점은 무엇이냐는 등으 질물이 오갔습니다.

이정도 입니다. 제가 기억나는건..

혹시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리플을 주시거나 혹은 쪽지 주세요 아는 대로 대답해 드릴꺠요..

아 몇일후에는 빙그레 면접 후기도 올려야 되겠네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픈......ㅠㅠ 취준생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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