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접수 또는 개통시에.... 당연히 몇개월 유지 조건이라는 단서가 붙었을 것이구요.
유지조건이 맘에 걸리셨으면 먼저 판매점에 문의를 하셨으면 되는 거였는데 못하셨나 보네요.

댓글 단 님은 그래도 성심성의껏 설명해 드린다고 노력하신 거 같은데 엄한데 신경 좀 덜 쓰시고, 지금이라도 판매점이나 통신사에 전화로 직접 문의해 보는 게 어떨지요?

참고로 전40대 중반의 아저씨고, 아이폰 사용하고 있고, 지인들의 부탁으로 갤s3 몇대 개통해 드렸습니다.

빵꾸님.. 왜 자꾸 감정에 호소를 하십니까..ㅎㅎ
저는 위안이나 안심을 얻으려고 질문한게 아닙니다.
사실관계를 물어 본 것..

판매자와 호갱님은 정이나 의리로 맺은 관계가 아닙니다. 포식자와 먹잇감 관계죠. 위장막 쉴드 치지 마세요

최소유지기간을 정해놓지 않앗다면
예를 들어 할원 천원에 기기 구입해서 1달써보고 통신사이동해서 또다시 천원에 구입하고
공기계가 된 기기는 중고로 팔아버리고 계속 반복반복
이래버리면 통신사가 위약금 안걸겠나요?
저라도 위약금 백만원 걸어서라도 그 짓 못하게 하겠네요
한마디로 통신사는 고객한테 부탁하는겁니다 그걸 판매점이나 대리점이 대신 부탁하는꼴

없어요 있는줄 아셨나요? 그러니까 호갱소리 듣는거에요
뭐 좀 얘기해주면 다 폰판매자 소리밖에못합니까
현명한 소비자가 되시라고 하는 말입니다만

그러니까 그게 몇개월 이냐 이거죠. 여기엔 폰 판매자만 있나요? 요점을 피해서 말을 빙빙 돌리기만 하는군요.

최소한의 약속이자(판매점-고객), 통신사 보호를 위한 수단입니다.
고객이 매일 저렴한 가격에 번호이동을 하여 기기를 판매하거나, 기기 보유를 위한 목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 후 해지시 통신사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최소한의 제한을 걸어두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님께서는 제 질문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감사하는마음이 아니라 최소한 요런거가지고 트집잡아서ㄴㅏ중에 위약금제도 바껴서 피토하지 마시란겁니다

무슨 폰팔이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감사한마음은 뭐고.. 있지도 않은 할인금액 토하기는 또 뭡니까? 호갱대하는 답변이군요

법적으로는 아니고요
서로 약속으로 정한기간이 2년이고 최소유지기간이 6개월이며 약정금은 0원 걸어줬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쓰셔야죠
나중에 2년 다 안채우면 할인받는거 다 토해내는 위약금 생기시려면 어쩌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