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좋은글들 보며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군요..

저는 작년에 내당능장애를 알고 지금까지 나름데로 관리 잘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신장조직검사를 위해 1박2일로 입원을했는데 평소 일상샐활에는 혈당관리가

잘 되었는데 병원에 꼼짝안고 누워있으니 식후혈당이 200이 넘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간호사가 인슐린을 놓아주던데 1시간있으니혈당50 ..저혈당증세(식은땀이나고 떨리는...)

가 나서 쥬스한잔먹고 나아졌습니다...

근데 이번에 느낀건데요...저는 아큐첵 액티브를 쓰는데 병원에선 아큐첵 센서를 쓰더라구요..

저도 병원에 혈당기를 가져갔는데 액티브와 센서가 오차가 약20정도 차이나는걸 느꼈습니다..

아큐첵센서가 높게나오더군요...

아...그래서 혈당기를 새로하나 구입하려는데 회원님들께서비교적 오차가 덜 나는 제품으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님들게서는 어떤제품을 쓰시는지요??

항상 유용한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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