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27살, 전문대졸 3년 게임회사 경력이 있는데 다음달에 퇴사하고 신입으로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점은 3.23 ㅠㅠ, 현재 무자격증 무토익 입니다.

토익은 현재 1달반 가량 공부했구요. 잘나오면 650점까지 나올듯 합니다.
다음주에 시험 보고 바로 컴활 2급 2주만에 취득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만약에 제가 다음주 토익에 600점 대를 맞았다고 가정하면,
1. 컴활2급 + 위험물 산업기사를 취득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타 그외 자격증)

2. 아니면 영어에 올인을 해서 토익 750점 이상, 토플 점수 획득
기본 컴활2급을 취득하는게 좋을까요???취업 희망하는 곳은
1순위 대기업 생산직(LG화학,하이닉스 등등 물론 상반기 공채로 뽑는다는 가정하에)
2순위 기술영업직 입니다..

희망하는곳 예상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좋을지 영어에 올인해서 토익점수를 높이는게 좋을지 뭐가 좋을까요???
퇴사하고 미친듯이 공부만 하려고 합니다. 학점이 높은것도 아니고, 자격증이 하나도 없어서 ㅠㅠ
(있는 거라곤 게임회사 경력3년, 물론 동종업계가 아니기 때문에 이또한 메리트도 없겠네요)

좋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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