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322에서묵었는데괜찮았어요! 단지2층이라짐들고오르락내리락이문젠데.. 체크인할때도직원이올려다주고
체크아웃할때도로비에전화해서직원이카트타고와서다해줬어요^^ 글고물도안짰어요!

301~310호 까지가 그나마 도로가가 아니여서 소음이 적을듯 싶네요

임펠도 스윗룸에지냈는데 닭소리 개소리땜에 시끄러웠어요~~

잠잘땐 조용했어요. 새벽되니 닭소리, 오토바이소리가 들렸구요. 그소리에 맞춰일어나고, 밥먹고했어요.
그리 심한 소음 아니였구요. 벌레도 프리미엄방에서도 다리달린 지네 봤었어요. 현지식 리조트고 볏짚같은걸로 꾸며서 벌레는 어쩔수없는부분인거같아요. 또 떼로 여러마리나오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마리에요.. 그냥 맘편히 즐기시고오셔요~^^ 참 작은 새들 지저귀는 소리는 굉장히 듣기좋고 아름다워요~

흐미. 저도 같은 한국 분들 여자 싱글 두분이 엄청 밖에나와서도 방에서도 시끄럽게 떠들고 웃고..ㅜㅜ 안좋았는데.ㅋㅋ. 아무래도 아무마나 디럭스나 방 소음은 조금씩 있어서 서로서로 조심해야하겠더라구요

저도 다섯살 아들과 아무마에서 정말 잘 지내다왔어요~ 닭소리보다ㅜㅜ한밤중 어글리코리안때문에 힘들었지 다른건 모두 백점만점에 이백점이예요~ 열한시넘어가는데 시끄러웠던 두 방~더 슬픈건 둘다 한국말 고성이어서 더 슬펐던 기억빼고 아무마는 강추예요~!^^

전 닭소리는 한번도 못들었어요 조용했거든요~샤워기도 한국식이라 편했구 물도 콸콸 잘나왔어요 보니까 가든윙인가봐요 저렴한~ 수영장바로 앞이라 애들 물놀이는 정말 편하게 했어요~ 225호 였답니다 참고하세요~^^

저는아무마스윗 잘다녀왔습니다. 벌레도 없었구요.. 다른방의 일본인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좀 거슬렸고 다 좋았어요.

아무마스윗 다섯살 아들데리고갔었는데 샤워기가없어 애들씻기기 너무불편했어요.. 그거말고는 가족들즐기기엔 아담하니 좋았네요

저도 애둘 , 부수다님 모시고 가는지라
아무마스윗으로 했는데 ..
영 찜찜해요..글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