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에고..그래서 요즘 엄마들이 미국식 표현때문에 영어원서 동화도 많이 읽히는 것 같아요...자꾸 바뀌는 분위기 때문에 엄마들은 ...휴...힘들어요... ^^; 씽씽스토리북스 한번 알아보세요...최근에 주변에 산 집이 있는데 만족감이 대단하더라구요...

저희는 잉글리시몬스터 시작했는데 생활영어 요즘 익히기 들어갔어요
반복되는 문장구성으로 막내도 따라해요 ..

아고고,, 볼빨개지셨겠어요~~ ㅜㅜ
저는 지금 씽씽영어 전집을들여 5개월만에 아웃풋이되고~~ 지하철에서 미쿡언니들이 hi~하니까
우리아이도 덩달아 hi~ ^^하더라구요~ 긴 문장은 아니였지만,, 미쿡인과 거리감이 없다는거에대해서
깜놀했네요~~ 역시 씽씽의 위력은 대단한걸 다시한번 느꼈네요~~

잉글리쉬에그 추천해요. 그 책은 미국에서 다 만들어져 왔다고 하더라구요. 노래도, 삽화도, 녹음도 다 미국 현지에서 현지인이 했다고 하던데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든건 녹음을 빌리에일리엇에 등장한 어린이뮤지컬 배우가 녹음을 했다니 발음 하나는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노래가 쉬워서 우리 애가 혼자서 중얼중얼 부르고 다닐정도니..
우선 에그 홈페이지 가셔서 샘플씨디 신청해서 애기 보여준 후에 선택하세요. 싼거 여러권보다는 괜찮은 책 한권 사는게 아기한테 좋겠죠

전 상상영어 마메모 들였어요. 단계별로 구성이 되서 아이 영어 체계적으로 보여주기 좋아요
표현들이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것들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액티비티북도 있구요.

저는 씽씽영어 보여주는데 정말 재미있어 해요~
가격대비 구성도 좋으면서 생활위주 단어라서 더 좋더라구요~
엄마표 영어로해서 그런지..재미있게 잘 따라오는것 같아요

울 아이에게 재미있는 영어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쉬예요.
색감도 산뜻하고 그림표현도 예뻐 아이들이 시각적으로 먼저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요.
쉬운 단어와 문장으로 배워가는 생활영어는 아이가 자주자주 사용하게 되면서 영어의 말문을 열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세이펜이 함께해 톡톡톡~ 영어실력이 쑥쑥쑥~ 엄마표 영어로 활용해주기 참 좋아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시도 좋은것 같아요..
일상 생활영어라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수 있구요..세이펜이 있어..
영어 발음들어가며..따라해보며..활용해줄수 있어 좋더라구요...
cd 구성도 있어..놀이할때 들려주며...정확한 발음을 귀로 익힐수 있게 해줘요.

저는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시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챈트 문장 단어등 생활영어라서 아이가 친근하게 받아드리더라구요.
세이펜이 있어서 발음도 잡아줄수 있고요. 아이가 놀이로 받아드린 영어라
실생활에서도 적용하면서 활용하고 있답니다.

저도 가끔 실감하는 말이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입니다.. 예전에 자연관찰 저가로 샀다가..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요.. 영어는 아무래도 책도 좋아야하고 교구도 좋아야 하니.. 그런 티가 더 나는 것 같아요..
씽씽영어는 책 전체에 음원이 입혀져 있어서 어디를 눌러도 씽씽펜으로 답해주니 엄마의 도움없이도 아이가 영어 익히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게다가 미국의 최신영어와 최신표현.. 그리고 원어민의 녹음으로 되어 있는 노래와 챈트 책읽기까지.. 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