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경실련 하이텔로 가세요..최상의 길..[경실련 하이텔 알바 ㅡㅡ;] 정말이냐구요? 물론 아니죠~$_$

남자입니다^^;;
근데 학원은 금액이 백단위로 가버리니 넘부담이되서요..
직업학교는 일단 돈을 안내는걸고 알고 있거든요..;;

프로필 가서 보니.. 남자로 되있어요.. +_+

자~수다님~정답은!!?

영구기//저도 짐작이죠 확인은 수다님께. -_-;)

(헉_헉)/ 정말요? 수다님이래서 이름이 용길, 영길, 영갈..쯤 되는 남자분이라고 생각했어요..친구중에 용갈이라는 별명 가진 녀석이 있어서..음..실례를 했군요..수다님..저녁을 택배로 부쳐드리겠습니다..(여자분이라 저랑 저녁 안드실거 같아요^^) 음..그나저나 요즘 저녁 사줘야되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아..재영이 형~녹차짜장면 사주세염~탕슉이랑~^^

헉.저는 수다님이 여자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_-;

여자친구분이 귀염둥이~시네요^^

그리구요..음..학원을 다니실거면 학원비가 좀 많이 들더라두 제대로 된 곳을 다니세요..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직업학교에서는 제대로 배우기 힘듭니다..(저도 다녀봤어요..) 학원비가 많이 부담스러우시다면 그나마 괜찮은 경실련 하이텔로 가보세요..아는 형이 다녔는데 좋다더라구요..검색창에서 찾아보세요^^

음..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저도 몸이 근질근질하고 공부도 하고 싶고 그래서 회사를 그만둘까..고민을 하고 있었죠..근데 결론은 \그냥 일하자\로 결정했습니다..왜냐면 공부를 하고 있으면 \일해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물론 제가 혼자 벌어서 먹고 살아야 하기에 그런거겠지만요..암튼 새로운걸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다는건 대단한 용기입니다..짝짝짝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