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클러치잡을때 스트롤은 풀고 기어바꾸고 클러치풀고 스트롤 당기는거아닌가요?

가다가 신호등이 있어서 설때는 우선 브레이크를 잡고 속도를 낮추어야 하는데 이때 앞과 뒷 브레이크 비율을 6/4정도로 해야 합니다. 속력이 떨어져서 설 무렵에는 다시 클러치를 잡고 중립을 찾고 서야 시동이 유지됩니다. 어려운것 같지만 공터에서 많이 연습해 보고 나가면 그닥... 공터에서 오르막길에 섯다가 출발시 않밀리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고 자신감 생길때 도로에 나가세용

흐유 답답하네요... 기어바꾸고 클러치 그냥 놔도 되어요... 이미 움직이고 있으니... 출발할때만 동력이 연결되므로 천천히 클러치를 놔야지 않그럼 울컥거리거나 시동 꺼집니다.

클러치살짝잡고 기어바꾸고 클러치 확놓나요? 아님 서서히 놓나요?

흐유.... 출발할때 클러치를 감은 손을 살포시 놔주면서 우측 스로틀을 감아쥡니다... 그러다보면 바이크가 나가려고 하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클러치 잡은 왼손을 살포시 놓으면서 우측 액셀레버 스로틀로 출력을 높입니다. 출발 하자마자 바로 2단으로 변속해야 하구요... 엔진이 소음이 커지면 다시 3단 4단 톱기어로 변속합니다. 각 변속시에는 클러치를 잠깐 잡았다가 왼쪽 발등으로 기어를 올립니다.

음.. 기어단수가 낮을수록 스로틀이 민감하죠..
저단에서는 약간의 손떨림에도 차체가 울컥거리더라구요..
저는 티투스125 타는데
1단으로 지하주차장 코너 돌때 자주 울컥거려요..

스로틀을어케감는데요??

덜컹덜컹 차체가 요동치는건
스로틀 잘 못 감아서 그런 것 같은데유..?
아니면 기어변속시 알피엠을 확인해보세유..

스로틀은 당기면서 반클러치로 바꾸나요? 아니면 풀고 반클러치로 바꾸나요?

기어를바꿀때 반클러치상태에서 기어를 바꾸고 엑셀을 당겨야하는데 그렇지않으면 덜컹덜컹 거리죠
처음 탈때 시동도 여러번 꺼먹었던기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