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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안하시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구요...근데... 왜죠?

자차보험도 종류가 면책금과 휴차보상금 유무에 따라 다른데,,, 둘다 없는 보험을 보통 완전자차보험이라고 하더라구요. 완전자차가 더 비싸지만 꼬옥 이걸로 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고라는게 나만 조심해서 나는거 아니고, 주차중 긁고 가는 경우도 있고 하니...맘 편안히 여행할려고 완전자차 필수에요!! 차종에 따라 보험금이 다른데 마티즈의 경우는 하루에 만원이에요. 렌트회사마다 같은 차종이라도 보험료 차이가 있으니 직접 물어보시는데 8~10만원 생각하시

기본보험으로 커버되는 부분이 사고냈을때 차에 타고있던 사람이랑 상대편 사람들, 그리고 상대편 차량에 대한부분이구요, 자차보험에 가입을 안하면 내가 운전하던 차 손상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 물어내야 하고, 차량이 수리중에 있으면 다른사람한테 빌려주지도 못하고 묶여 있으니까 휴차보상료까지 내야합니다. 그래서 내가 운전하는 차량에 대한 보험을 따로 가입하게 되는데 그게 자차보험입니다. 자차보험도 일반자차보험, 완전 자차보험 등등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

대한민국의 모든 차량은 기본적으로 책임보험은 가입되어 있으며
선택 사항인 자차보험은 렌트 대여시 가입을 해야하는 부분이고
자차보험료와 보장범위는 렌트 회사별로 상이하니 렌트하려는 업체에 직접 문의를 하셔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