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이 너무 늦은 거아닌가 모르겠네요..^^ 나이아가라 하고 보스턴 다녀오느라 확인을 못했어요;; 예약하셨는데 계산서에 포함되어 나온다면 그냥 가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birdland는 좋았어요.. 숙소가 어느쪽이신지 모르겠는데.. 숙소가 미드타운이시면 birdland는 거리상으로도 부담없고 좋을 거 같아요. 바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분위기도 좋구요..제가 갔을 때는 피아노, 첼로, 베이스, 아코디언, 그리고 바이올린 이렇게 협주하는 팀였는데 너

아 네 감사합니다 역시 관람료 였군요ㅋㅋ 오픈테이블로 이미 예약했고 거기서 계산서에 관람료가 포함되어 나올거라니 그냥 가도 되지 않을까요? 아님 티켓을 사면 관람료를 빼줄려나? ㅠㅜ 아 또 헷갈리네요ㅠㅠ birdland는 어떠셨어요? 거기도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윗분 말이 맞아요...정확히는 입장료라기보단 공연관람료? 정도가 더 적절할듯해요..예를들어 8시타임공연이 있고 10시타임공연이 있다면 cover charge는 매 공연마다 붙는 걸로 알고 있구요... 그리고 아마 테이블당 얼마이상씩 음식을 주문해야하실거예요..^^ 참 그리고 온라인으로 구매가능하시면 하고가세여~ 무작정가면 자리없을 확률이 꽤되는 거 같아요...엊그제 birdland 첨갔다와보고 도움되실까 답글남겨봅니당 ㅋ

아항ㅋㅋ 감사합니다!!!^^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일단 입장료라고 생각하지면 되요 ㅋ
cover charge 일종의 봉사료같은 건데.. 시간때나 요일 마다 가격이 달라요 ㅋㅋ
홈페이지에 가서 미리 구매까진 않아셔도 되는데 가격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세일가면 사는게 좋긴한데요
그게 아니면... 가서 내시는게 더 낫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