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남미 내 항공이동 일정입니다.

라파즈-우유니(비행기)Amaszonas_08:15-09:15(125불) -2012.01.27
우유니-라파즈(09:40-10:40_125불)아마조나스-산타크루즈(13:00-14:00_127불)-아순시온(15:00-1730_113불_aerosur) - 2012.01.30

해당 항공권은 KAYAK등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확인했습니다.

위의 일정 관련해서 몆가지 질문 드릴께요..

1. 산타크루즈에서 아순시온 저 구간이 지체 없이 연결하여 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산타크루즈에 제시간에 도착한다해도 각각 따로 발권 하여 사는 것이라 다시 발권하여 15시에 아순시온 행 비행기를 탈 수 있을지... 아니면 다른 비행기나 하루를 기다려야 하는지... 이 비행일정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안전하게 여유를 가지고 예매를 해야 할까요?

2. 1월 27일(금요일) 오전에 우유니에 도착해서 바로 2박 3일 투어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2/3일 투어를 하려고 합니다)

3. 남미 내 항공권을 예매를 해야 하는데, 유럽의 저가항공사(이지젯 등)와 같이 예매하고 예매한 내용을 출력해서 가면 되는거겠요?

4. 혹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라서 현지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는 건 어떨까요?

이제 50일 정도 남았는데.. 가장 걱정은 남미내 항공 이동입니다..ㅎㅎ
제가 남미를 너무 평가절하해서 괜한 걱정을 하는건지 몰라도... 비행기가 30인승아라는 우유니 라파즈 구간도 그렇고..ㅋㅋ 갑자기 딜에이 되거나 취소가 되면 어떻하나... 생각도 들고.. 이런 소소한 근신걱정도 다 여행의 일부분이겠지만...ㅎㅎ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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