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이제 출국이 며칠 안남았네요..^^

이번 여행은 다른 여행과 달리 조금 여유를 가져보자는 생각으로 준비를 조금 덜한 상태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일정 파악은 되어야 할것 같아서요.

저는 4박 6일이고, 푸켓에 머무르는 시간은 만 4일이예요. 숙소는 그레이스랜드구요^^

1일
피피투어
저녁식사(질문 1.그레이스랜드 근처에 맛있는식당 또는 분위기있는식당은 어딘가요? 반림파 제외하구요^^;)
오리엔탈 마사지

2일
수영장
빠통비치
방라로드&나이트라이프

3일
질문2. 이날이 약간 고민되는데요..
투어를 하나 더 할지, 또는 까따비치로 가서 계속 휴양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투어를 하나 더 한다면 팡아만 투어는 제외하고 할 생각인데.. 스노클링을 좋아하는데요. 피피&카이섬을 빼고 요즘 스노클링할만한데가 또 어디있을까요~ (시밀란을 정말 가고싶지만 요즘은 못가죠? 흑흑)

혹은 까따비치 분위기가 빠통과 전혀 달라 갈만하다면 뚝뚝이 타고 가볼 생각인데요. 숙소가 없는 상태에서 가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지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당~

질문 3. 저녁에는 After beach restaurant를 가볼 계획인데요 이경우 까따에서 프롭텝까지 뚝뚝이를 타면 쉽게 갈수 있나요?
가격이나 소요시간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요.
4일
리조트즐기기&체크아웃
스파
공항으로 출발

일정 어떤지 좀 봐주시고 질문에 대한 답도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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