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전 3년전 출산을한 39살 주부입니다. 광대뼈 부분에 연하게 기미가 생겨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정말 가까이 봐야 보이는 옅은 기미여서 잘 치료하면 출산전에 깨끗한 피부가 되겠다 싶어 작년9월에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 토닝을 시술 받기로 하고 치료시작하여9번 을 하였습니다
점점 진해진 기미는 지금은 화장을 해도 가려지지 않을 정도의 진한 기미로 변하고 범위도 넓어 졌으며
얼굴전체가 얼룩덜룩 전보다 더 균일하지 못한 피부톤이되었습니다. 제가 잘살펴보니 아래쪽의 멜라닌 색소들이
전부 반응해 다 올라온것 같습니다. 광대부분으로 눈에 확띠는 것은 물론이요 이잡자고 초가삼간 태워버린격이 되어
너무 속상하고 우울한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부과에 이런얘기를하면 아직 치료가 끝나지 않아서 그러는 치료과정이라 말하며 다른 시술을 자꾸 권합니다
prp를해라 기미부분에 주사를 맞아라 등등 그래 기미 부분에는 한번 주사를 맞은적이 있는데 진해지면 진해졌지 흐려지지는
안았습니다. 전 어쩜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진해진 기미를 조금이라도 흐려지게 할수있는지 방법과 치료과정 알고 싶고요
왜 기미에 좋다는 레이저를 했는데 기미가 진해졌는지 알고 싶습니다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