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한달전쯤에 제가 레사모에 투표글 올렸었는데(대충 대표적인 풋살화20여종?) 그때거 보니까
1위 : 레거시
2위 : 문디알
3위 : 모렐리아
4위 : 프레데터 앱솔리온
5위 : 봄바피날레2
...
로 나왔네요.
물론 표본도 많지않고 제가 빠뜨린 풋살화도 있어서(란사멘토 아마 빠뜨린것같아요.)
정확하진 않겠지만 대략 저정도가 많이 사용되는것같아요.
상위권 풋살화 보면 스테디셀러인 문디알정도를 제외하면 현재 온라인상에서 대부분 품절인것을 보면 인기를 느

돌기때문에 리셀존2 앱솔리온 TF 썼습니다. 270mm에 280g 정도 나옵니다. 당시엔 이것도 가벼운 터프화 였어요.
아마 봄바피날레2도 비슷한걸로 알구요. 근데, 지금은 온다 TF가 230g 정도 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일단 질렀습니다. 오늘 발송했다는데, 금요일에 오겠네요. 터프화는 아웃솔의 성능은 큰 차이는 아닌거 같구요. 발편한 어퍼와 맨땅에서도 쓸수있는 내구성이 좋은거 같습니다.
풋살장에서만 신는다면 봄바피날레2도 좋은거 같습니다.

최고는 봄바피날레1 이엇던것같아요

란사멘토는 구멍이 있어서 좀.... ㅋㅋㅋㅋ 전 미즈노 라인에서는 모렐리아 외엔 이그니터스나 인시즌이 좋더군요. 글고, 위에 풋살화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분이 계시는데, 그렇게 보면 축구화도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축구화든 풋살화는 무게로 판단하면 안되고, 어차피 풋살화는 쿠션이나 관절쪽 건강을 위해 신는 거라 무게가 오히려 무거운게 더 좋다고 합니다.
모렐리아는 내구성이 떨어져서 가성비가 별로죠;; 그거 외엔 그닥 단점이 없는 신발인데... 모렐리아

저두 란사멘토에 한표!

란사멘토쓰는데최고인듯합니다.3컬레나어렵게구해놨네요.

모렐리아 2 AS

솔직히 풋살화는 다 거기서 거긴데 가벼운제품들이 요즘 괜찮은거 같습니다 온다 펠론 피날레 요즘 다 250g미만이더라구여

저는가격도적당하고 접지력도좋은 나이트차지 2.0 2세대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