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4살이면 학습지보다는 전집들여서
엄마랑 재밌게 놀면서 볼 수 있는 영어전집이 더 좋지요~

첫영어로 씽씽영어 많이 봐서 저도 씽씽영어 들여줬는데요.
아주 만족하는게
노래부터 영상, 낱말카드, 워크시트
다 좋아하고, 특히 책 중에서도 놀이북이 있어서 이것도 너무 좋아해요~~
워드북, 스토리북, 알파벳북, 라임북
이거 다 있는것도 좋구요^^

씽투게더 시리즈 좋을것 같아요.
재미있게 아이가 영어로 노래하고 듣고
파닉스도 함께해주니 좋았습니다.
어렵지않아서 아이가 씽투게더 리더스는 더욱 좋아했답니다.
세이펜도 가능해서 활용이 좋아요.

5세인46개월에 씽투게더 들여서 활용 잘하고 있어요
늦게 영어를 접해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또 아이가 어렵게 접근하면 오히려 안하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로 배울 수 있는걸로 알아보니
씽투게더가 그나마 엄마들이 마니 알고 있는 마더구즈도 많고
너서리라임까지 다양한 노래가 있어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또 dvd가 있어서 율동을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반복도 많이 하게 되니
귀에 익고 입에 익고..또 율동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

글뿌리 톡플타 괜찮아요
펜으로 콕콕찍어가며 어찌나 잘 따라하는지 몰라요
아침저녁으로 한번씩 보면 자연스럽게 외워 읽는것보면 신기해요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게 젤좋아요~
저는 톡플타 들여서 지금도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생활영어라 엄마랑 시간날때마다 디브이디 보고
펜으로 찍으며 따라하니 어느새 외웠드라구요~

우리아이는 씽씽영어 그렇게 잘봐요
첫영어로 들여준건데. 영어책이라고 거부감들어하고 그런것도 없는거 같고 ^^
영어노래 들으면서 그림책으로 보여주기도 좋아요.
그림이랑 표현들 쉽게 이해되서 아이가 보고 빨리 캐치해요.
자연스럽게 노출해줄수 있어 만족스뤄버요 ~

저도 씽투게더 들여줬는데 정말 만족해요.
씽투게더로 즐기며 영어 동요를 접하게 되니
아이가 영어 동요 흥얼거리는 모습을 보더니 신랑도 잘 샀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씽투게더 정말 좋아요. 사는건, 가까운 아동서점에서 사세요.
다른 책들도 주고, 롤리폴리 영어교재도 샘플로 주기도 하던데요.

저희도 영어책 여러가지 많이 사서 시도했는데 플레이타임이 아이들과 잘 맞았어요..뮤지컬 형식으로 노래로 익히고..DVD와 CD가 다 있어서 아이들이 언제어디서든 듣고 따라할수 있지요... 저희애들은 CD를 넘 많이 들어서 책을 아예 노래로 외웠더라구요...첨엔 가볍게 노래로 함께 읽을수 있는 책이 좋은듯해요...

저희아이는 잉글리시 파티로 영어와 친해졌담니다.
처음엔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하더니
요새는 혼자서도 세이펜 가지고 잘봐서 제법 아는 단어들이 늘었네요.
엄마도~ 영어 울렁증이 있었는데
홈페이지의 상세 가이드로..서서히 극복중이랍니다.
아이 엄마 윈윈 영어장기전의 출발로 딱 안성맞춤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