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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우리에겐 운동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인것 같아요. 오늘도 무거운 몸 끌고 나갔다오니 입맛도 좀 나고 우울한기분도 좀 나아지네요. 도서관에서 태초먹거리 책도 빌려왔어요.운동전후 스트레칭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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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
저는 1차때부터 지금 6차까지 매일 등산가고 공원가서 걷고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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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걷는 운동이 약입니다. 입이 헐거나 어디가 아프거나 할때 운동 하고 안하고의..아픈 곳의 치유 속도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마스크를 하시던 스카프를 두르시던 춥지 않게 잘 싸매고 나가 운동하시면 돼요.전 탁솔로 부종이 와서 걷지 못할때 빼곤 매일 한시간 이상씩 걸었어요... -
봄여우
공원산책은 오히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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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나래
이 시기에는 운동도 필수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도 하시면 될것같네요
병원에서도 면역력 길러야한다고 그렇게 안내할건데..
늘 씩씩하게 힘내셔야해요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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