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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핑크
말은 안떨어지고 몸 아플때는 안 오셨으면하게 되네요. 못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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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말을 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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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찬길
첫 손주인데 보고싶어 오셔서는 티비 삼매경.결국 애가 이상한 춤 추면 한번 웃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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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
시댁이 완전 좋네요^^ 우리 친정엄마는 완벽한 조카편(울언니 아들)이라.. 전 매번 눈물 흘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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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찬정이 나의 휴식처리고 생각하게되면 .. 서운할수 있어요 저도 그랬구요 .. 늘 그렁거 아니지만 내 몸힘함든날은 친정식구인대두 더 밉고 서운하죠.. 근데 시간이 지나 부모를 더는 볼수 없다는 상황에 직면하면 내가 부모에게 그런맘을 갖고 있었던게 후회되 마음이 더 아프답니다... 나도 힘들지만 부모는 나를 지금 내가 힘든것 처럼 키워주신 생각하면서 맘 달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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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몬
전 친정가도 일해요. 그래서 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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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눈썹
; 친정부모님오시면 애들은 전담케어 .. 해주시는딩 신랑도 안놀아줘도 될만큼 친정아빠가 잘돌보셔요; 좋아하기도하고 .
음식은 엄마가 도와주시는디 설겆이나 이런일은 제가 다해여 우리집에 온 손님이니깐여 ㅎㅎ 대신 친정가면 엄마가 엄마집이라고 손도 못대게하세요;;
시댁은 ㅜㅜ 케어를 못해주는.... 각자할일바쁜 사람들이라 ㅜㅜ -
연와인
그게 제 복인듯. 저도 잘하려고 노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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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시댁이라도 좋으니 다행이시라고 위로해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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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가족겸 손님겸. 겸사겸사 ㅎㅎ
시댁가서 살고싶으시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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