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첫째 말티즈 여아 (별이)가 저희집에 온지 어느덧 1년이 다되엇네요 입양시 자즌 잔병치례로 정말 사랑과 관심으로 애정을 다해 키웟습니다 가족이 없이 따로 나와 살기에 직장 생활 가면 별이는 혼자집에 12간 이상 혼자 잇습니다 항상 미안한 마음에 3개월 이후 부터는 한달에 두어번 애견 사이트도 데려가보고 사회성좀 키우려 노력햇습니다 하지만 애 성격이 탓인지 도통 다른 강쥐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도망만 다니더라구요 애견 사이트 방문 횟수 10 차례가 넘은 현재까지도요....
별이가 어렷을땐 어느 아이들과 같이 까불까불 횔동성이 많앗는데 1년이지난 지금은 좋게 말하면 차분해지고 염점해졋는데 어느 한편으로는 정말 소심해요 저랑잇을땐 정말 활발한데 옆에 누가잇거나 옆에 자른 강쥐잇으면 배가고파도 물이나 밥을 먹질못해요 그만큼 낯가림이 심합니다 ...
서론이 너무 길엇네요,,,,질문 드릴게요
둘째를 분양 받앗습니다,
첫째를 위해서 데리고 온건데 더 화가 나네요
아무래도 1년을 키워온 아이가 아무리 성격이 소심하고 사회성이 없다고 한듯 이제 3개월 요크셔테리어 아이판테 쪽을 못쓰고 당하기만 하니까 주인 입장은 저는 그녕 지켜봐 주기만 해야하는데 맘같이선 정말 첫째 별이가 당연히 서열이 높앗으면 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당연히 그래야하고요 둘이 붙여논지 3일이 넘어가는 때리지만 아이처음 데리고 올때랑 변한게없네요ㅠ
네이버 지식 검색도 해보고 여러빙법을 모색해봣늕데
아직까지도 어떻게 서열을 잡아주고 친하게 헤야할지모르겟습니다
본의 아니게 글이 길어졋네요 ㅠ
긴글 읽어주겨서 감사합니다 꼭좀 저와같은 경험이 잇엇던 견주남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이요ㅜ
마지막으로 저희아이들 사진과 영상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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