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니면 scanf밑에서 malloc을 쓰시면 될겁니다.

malloc으로 메모리 할당했다고 해서
뒤에 숫자를 나중에 바꾼다고 계속해서 사이즈가 변하는게 아닙니다.

str에 메모리 할당할때 i만큼 할당하지 말고
상수를 지정하세요,,

i를 초기화 하지도 않고 메모리 할당을 해버렸네요

malloc은 동적으로 영역을 잡을 때, 사용되며 힙 메모리가 사용됩니다.
malloc을 사용할 때, 그 사이즈 만큼을 잡게 되는데 위에서와 같은 경우는 i값이 쓰레기 값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char(1byte - 32bit에서..) * i 만큼의 사이즈가 잡히는 거죠..;;
근데, 제가 알기론 컴파일러가 영역을 잡는 사이즈는 한계가 있다고 들었다는 거죠..;;
그 범위를 넘어섰을 때, 아마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리라 생각됩니다.

아 감사합니다.. malloc함수부분 이해가 잘안되네요 힙영역이면
컴파일과정후에 실행하면서 힙영역에 넣는거군요!;

malloc보다 scanf가 뒤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힙에 잡히는 사이즈는 몇 바이트가 될지...상상 불가..;;
(컴파일러가 그렇게 잡을 수 있을지도 의문..)
그로 인해 닫히는 게 아닐런지요,,? 결국 메모리 문제..

fflush(stdin); 이걸 넣어봣는데도 안되요 그리고 님말씀대로라면 들어간게 출력이되야죠 출력도안됨

그러니까 저문자열갯수 입력 저기서 입력하면서 버퍼가생깁니다 그걸 바로 밑에 문자열입력할때, 자동으로 들어가버리죠,

그러고 보니 i 에 값이 없네요. ㅎㅎ
i 값은 입력 받은 후에 메모리 할당해야겠네요.

해줄일은 다한게 아닌듯 출력이 진행이안되는데요 문자열출력줄부분이

할 일을 다 했으니, 사라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키보드를 누를때까지 기다리게 하려면,
다음 헤어 파일 추가해주시고,

#include conio.h

맨 아래 return 0; 위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세요.

g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