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와 울 부부, 48개월, 22개월 꼬맹이 둘이 갑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치리
2008년 3월 친정 엄마 모시고 울 부부와 첫애 데리고 제주도 갈려고 했는데 울 둘째가 생겨서 못갔네요. 때문에 둘째가 쪼~~~금 큰 이시점에 갈려구요. 애들 봐주시는 친정엄마와 함께..
9월 8일 수요일
20시 10분 제주도 도착
-20시 30분. 저녁 : 올래국수(064-742-7355) - 올래국수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공항근처 걸어갈 수 있는 국수집은 없을까요?
-21시 30분. 숙소. 삼다도펜션
*9월 9일 목요일
-9시 테지움
-11시 오설록
-12시유리의 성 근처에서 점심..
-1시 유리의 성
-3시 소인국파크
-5시 30분 주상절리, 천지연 폭포
-7시 저녁 : 손두부집 -
오는 길에 서귀포 아케이드 황금어장
-9시 숙소 은하모텔
*9월 10일 금요일*
-8시 아침 : 1) 주연식당or네거리식당
-9시 쇠소깍(테우)
-11시 퍼시픽랜드
-12시 30분 점심 : 1) 용이식당 or 네거리식당
-2시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3시 30분 섭지코지
-5시 저녁 : 옛날옛적
-7시 시장 본 후 숙소짐풀기(쏠레하우스) *9월 11일 토요일*
-8시 아침 : 오조해녀의 집
-9시 30분 : 김녕미로
-11시 산굼부리
-1시 점심 : 성미가든
-3시 30분 코끼리랜드
-5시 저녁 : 삼성혈해물탕
- 6시 30분 공항도착
이렇게 일정을 짰는데요. 애들한테 너무 강행군일까요?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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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늘
어차피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일정 변경하면 되니깐 괜찮을거 같아요~
즐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