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모든분들이 많이 답답해 하시는 것 같은데.....어쩔 수가 없네요.
대만패키지나 알아보고 있어요....

중국말 안통해도.... 중국내에서 기차타고, 비행기 타고 지방도 잘 여행을 다니는데......

제가 엊그제 갔다 왔는데...혼자서...
물론 남자라는것두 있겠지만 상해 가시면 특별히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위험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기우하고 생각 합니다. 물론 여자분이지만 네분이시라면... 정말 걱정안하셔도...^^;;
상해는 중국이 아니라고 생각 하셔도 무방!

걍 취소할 사람 취소하고 갈 사람은 가는게 어떨지..냐햐햐햐...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다시 또 대만쪽을 준비할지 아님 패키지나 가자고 해야할지 .....
하루종일 잊었다가 또 생각나니까 욱!!하네요.

좀 어의가 없네요ㅡㅡ;;혼자도 아니고 4명이 가시는데...
그럼 아무데도 못 가시겠어요ㅎㅎ

그러게요~ 저도 답답합니다.ㅠㅠ;
취소 수수료를 물고서라도 안간답니다.
제대로 짜증이 나는건 저랍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옛말에 서울 안 가본 사람이 서울 가본 사람을 이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편견을 가지고 그런 말을 하지요..
외국인이 우리나라 한국을 관광 올때도 위험하다고 느낍니다.
남과북이 분단되어 당장이라도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교통사고도 많아서 차타고 가다 다칠수도 있다는 불안감등 이유는 아주 많습니다.
중국에 오셔서\ 나는 한국인이다 너희들 보다 우월하다\ 이런 행동만 않 하시면 큰 지장은 없습니다.
상해가 중국에서 지역감정이

항공취소 수수료 인당 2만원 여행사 수수료 인당 3만원 20만원을 물어줘야 취소해준답니다 ㅠㅠ
물어주고 안가자는 인간에 돈 아깝다고 기냥 가자는 인간에 배가 산으로 가겠습니다...

관광지나 큰길로 다니면 안위험한것 같은데
그리고 상해도 엑스포떄문에 치안 강화되고
많이 꺠끗해졌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