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 현미를 씻어 말려서 떡방앗간에 갈아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장가서 한되 사서 씻어 말리지않고 먼지가 가득한 현미쌀을 그대로 갈아달래요.
그래서 그냥 먹을 때 있고 미지근한 물에 타서 그 물을 마실 때도 있고 그래요.
궁금한 것은 물에 탈 때보니 검은 깨알보다 작은 알갱이 점보다 작은 검은 알갱이들이 현미속에 많더라구요.
그리고 물에 개어 먹을 때 다 마시고 찌꺼기에 보니 흙도 아닌 것이 검은 가루들이 많더라구요. 다 먼지인가요?
저만 이런 경험하는지 여러분들도 그렇나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현미를 사서 씻어 말려서 떡방앗간가서 빻아달라시나요?
아님 안 씻고 가지고 가서 빻아달라시나요?
저처럼 이런 점보다 작은 깨알같은 가루들이 많던가요?
저만 그런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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