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최초에 공복시에 320, 280으로 당뇨 판정을 받았으며, 증상은 판정받기 3일전부터 물을 많이 먹는것을 보고 검사하였습니다.현재 약은 메트로포민 2000mg을(아침에 500mg 두개, 저녁에 2개), 그리고 조그만 아스프린 자기전 먹고, 혈압약은 약한것으로 먹고있습니다. 운동은 하루에 3회, 유산소 운동 위주로 하고있으며 3주동안 체중감량은 약 6kg하였으며, 현미/소식을 하고있습니다. 간수치가 높다고(지방간)하고, 간염이나 이런것은 없다고 하네요...그리고 현재 몸무게는 약 100kg됩니다.1. 처음1주는 약을 먹어도 공복이 200정도 식전 150정도, 그리고 저녁 +2시간에 약 150정도 되었습니다.2. 두번째주는 공복이 평균 130정도, 식전 115정도 그리고, 저녁 +2시간에 평균 약 130정도 되고있씁니다.3. 세번째주는 공복이 평균 약 120(더 내려가지 않음), 식전 103, 그리고 저녁 +2시간에 약 120정도 되고있습니다.많은 책/블로그를 보면 최초 한달동안 집중 관리하여 공복을 100이하로 관리를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더 이상 내려가지 않아서 많이 답답합니다. 저의 목표는 빨리 공복 100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다른분처럼 근치로가는것입니다. 위의 트렌드가 정상인지요? 약을 바꾸어야 하는지요? 아니면 인슐린 치료를 하여야 하는지요? 마음은 조급한데, 의사는 다음달에 오라고하고...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이 답답합니다.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은 도움 부탁드립니다.위의 저의 트렌드가 괜찮은지...아니면 뭔가를 바꾸어야하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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