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들었을때 팔을 다 펴지마시고요, 동작은 천천히... 중량을 드는게아니라 가슴을 모은다는 생각으로 해보세요~

가슴에 자극이 안오는 분들은 대부분 본인도 잘 모르는 자세에서 비롯되어집니다.. 가슴운동의 경우
가슴에 집중하라고 하는데 그 느낌과 감각을 제대로 알려면 시간이 걸리는게 사실이지요. 한가지 팁으로
알려 드리자면 가슴운동시에는, 숨을 들이마신 형태(복부를 홀쭉하게)로 가슴을 부풀인 자세를 만듭
니다..(벤치 동영상등 참조) 이 상태에서 고개를 약간만 수그려 가슴에 집중하는 포즈를 취합니다.
또한, 동작을 서둘러 하지마시고 내릴때 되도록 천천히(가급적 저

아무래도 벤치를 하다가 보면 느낌이 안들때가 있습니다. 무게에 치중하다가보면 자세가 이상하게 가슴쪽보다는 다른족으로 간다고 할까요?(특히 삼두) 그때에는 가볍게 덤벨 프레스로 쭉쭉 내려서 5세트정도 피라미드로 쳐주면 느낌이 팍팍옵니다. 다만 뎀벨은 무게가 그리 높게 들지 못합니다. 기껏해야 30키로에서 끙끙댄답니다......(한쪽에)

역시 자세 문제인가 -ㅁ-;; 저도 가슴에 힘이 잘안느껴져요 복부는 확실히 느낌이 오는데/.

밴치 같은 경우에는 가슴부위 뿐만 아니라 중심잡는것때문에 더 효과 적이겠죵..;?이건 모라고 할말은 별루없지만, 누웟을때 날개뼈가 닿게하고 허리쪽이 살짝 손이 한개정도 들어갈정도로 좀 모라할까 움푹 올라갔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해주시고용 들면 효과 좋아여.

괜찮은 방법이네요 근데 버터 플라이 말고 그냥 밴치 프래스 할때는 어떻게 자극을 줘야할지 ..

저도 헬스는 초보지만... 한마디 남길꼐요 ^^.;' 만약, 버터플라이(가슴운동기구)를 한다면, 자세를 트레이너에게 물어보시는게 좋구용 , 또 가슴에 집중 시킨다는말이,, 애매 하시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버터 같은경우에는 양쪽에서 가운대로 모일때 가슴에 힘을 준다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될꺼에영 ^^;

오우 진짜 잘 봤습니다. 가슴이 벌써 부터 커지는 느낌이 드네요

또 누웟을떄, 다리를 올리는 방법..도 있고용 /| 요런식으로 영 ^^;;
저는 초보기때문에 이래라 저래라는 못하지만,, 제가 운동부였을때;; 코치님이 그러던 말이생각나네요..
힘들떄 하는게 운동이라고용 ^^ (또한 체력이라공...)

그러니까,, 양손에 힘을주는게 아닌 가슴으로 끌고온다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되고용 ^^;(포인트는 거울이쓰면 가슴을 보면서 일로 응축시켜야되 하면서 하시면 될듯) 또,, 가운데로 모을때(떙길때) 탁탁 부디치게 하시지 말고용 조금 간격이 있는듯하게 부치는게 자극이 더 갑니다.(탁구공 한개 정도쯤에 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