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단한 체력인데요?ㅜ
어떠다 갯수를 다 채우지는 못했지만
힘들던데요.. 초반에 했는데;

ㅋㅋ막 판에 끝을 보는거죠ㅋㅋㅋ
바벨에 꽂고 제대로 땡기면
승모 상부만 제외하고
기립근까지 등전체가 다 먹어서
제일 좋아합니다.

전 평소 운동량 다치고 마지막에 했어요.ㅋㅋ

힘들어도 중독성이란게ㅋㅋㅋ
오늘 컨디션 별로였는데
고중량 보조 받고 정신이 나서
나름 빡시게 또 달렸네요;
암튼 이건 계속 시도를 해봐야겠어요.

이게 저 목에 담왔을때 스퀏 125까지 치더라구요 ㅡ.ㅡ;; 스퀏하면 호르몬이 나와서 그러나....이상하게 컨디션 않좋다가도 몸속에서 괴물이 튀어나옴 ㅋㅋㅋ

전 그거하고 런지만 엄청하다간 기억이 ㅋㅋㅋ전30킬로로했을땐 50개에서 포기 ㅋ

ㅋㅋㅋ원암을 마지막에 때리시나보군요 ㅎㅎㅎ 원암은 30킬로들때입에서 으~으~ㅋㅋㅋ 소리나요

ㅋㅋㅋ전 원 암 로우 할 때
괴물이 튀어 나와요.
풀업, 랫 풀, 바벨로우, 데드... 모두
한계치까지 간 후에도
원 암 로우만 시작하면 그 분이 오심;;;

아주가끔하면될거 같아요 ㅎㅎ 제가 30킬로로 하다가 50개에서 ㅈㅈ쳤어요 ㅋㅋㅋ 잠깐쉬고 80개하고 봉 내려놓음 ㅋㅋㅋ입에서 육두문자가.....근데 잠시후 증량하세 30개 더했다는..ㅋㅋㅋ

간만에 보조 받을 기회가 생겨서
하던 도중에 바꿨다는...;
제겐 보조가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니거든요ㅜㅜ
근데 스미스 한 쪽에 10씩 꽂고 했는데도
4~50쯤에서 이미 정신이 혼미ㅋㅋㅋ
갯수도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