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cc값이란 것에 대해 공부를 좀 해봐야 겠네요 ㅠㅠ
HD500에 템포 제너레이터 라는것도 좀 찾아봐야 겠구요
그 뭐지 옥타버? 인가 기타음을 8도까지 내려주고 올려주고 하는게 있긴 한데요
이걸 이용해서 cc값을 오토매이션 하면 된다는 말씀이시죠?
어휴 일단.. 저도 퇴근하고 이펙터 들고 공부를 해봐야 겠습니다.
그다음에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문의 드려도 될까요?

답변 정말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바쁘신데 성실하게 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답변에 비

hd500에도 와미와 같은 pitch shiter 가 있지 않나요?
이 핏치쉬프터의 cc(continuous control)값을 컴퓨터로 리듬에 맞게 정해주기 위해서 큐베이스가 필요한것입니다.하지만 hd500자체에 템포 제네레이터가 내장되어있는데 궂이 큐베이스를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hd500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정확히 답변을 해드리지 못함이 미안하지만 분명 피치쉬트터의 cc값을 오토매이션할수 있는 기능이 있을것이라 짐작됩니다.

시퀀싱은 컴퓨터로 노트를 만들어서 사운드모듈을 구동하기위한 작업을 말하는것이고 모듈레이션은 이펙터중에서 코러스나 페이져 플랜져등등 시그널을 웨이브형태로 만드는것을 말하는것인데 hd500으로 정확히 하고 싶은 작업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콤플리트가 레이턴시가 실제로 느껴질만큼 저 품질이 아닌데 아마도 드라이버나 세팅의 문제인듯 합니다.

아... 우와..
변비가 해결된 느낌입니다
알고나니 허탈한 기분도 좀 나는게 알 수가 없네요
Muse 의 Map of the Problematique 때문에 꿈속에서도 이것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다가 잠에서 깨서도 고민의 연속이어서 잔것같지도 않았는데 이리 허탈할수가...

음...
혹시 저 노래를 아신다면
HD500을 USB로 큐베이스와 연동하면 그 시퀀싱(? 모듈레이션 효과??) 효과를 낼 수 있는가요?
기타릭으로 해보라길래 해봤는데 반응이 아주

님이 말씀하신 미디케이블로는 컴퓨터에 연결하기보다는 다른 기기들과 연결해서 hd500을 미디콘트롤러로서 사용해서 패치의 전환같은 작업을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컴퓨터와 연동해서 큐베이스로 미디신호를 주고 받을수있습니다만 말그대로 cc 시그널같은 간단한 신호만 가능합니다. 컴퓨터와 연동할때에 hd500은 오디오인터페이스의 역할로서의 기능이 주된 기능입니다.이때에는 미디케이블이 아닌 usb로 연결이 되어야 하겠지요. 미디인터페이스로 주고받을수 있는 데이터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그말씀은
연동이 된다는 건가요 안된다는 건가요;?
이런거 관련해서 공부할만한곳 없을까요 ㅠ 검색해도 다른것만 나오던데

HD500의 미디 단자는 다른기기와 cc값을 주고 받기 위함이며 미디 사운드모듈처럼 음원의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