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바미국수는 푸켓타운내에 있습니다. 푸켓타운은 빠통과 카타,카론과는 달라 차없이는 걸어서 다니기엔 좀 힘든감이 없쟎아 있씁니다. 저도 정확히 어디라고 설명 드리기가 애메모호하네요. 도움못드려서 ㅜㅜ.
씨푸드는 생각만큼 싸지는 않으나 우리나라보다는 저렴하죠.
관광객들이게 잘 알려져 있는 해변로드에있는 사보이씨푸드나 파아팃로드에있는 코코아넛여러씨푸드상점이 붙어있어요. 다 괜챦은듯합니다, 빠통씨푸드등등 많이 있습니다. 이곳말고도 많이 있으니 다니다가 마음에 드

맞아요..한국사람들 오면 곱빼기로 두그릇씩 먹고도 간식(?) 정도밖에 안돼요. 일부러 찾아가시기는 좀 그런데...암튼 파라다이스호텔 앞에 있는 해산물식당 정말 너무 비싸요. 비추!

바미국수..양이 정말 작죠~? 8살짜리 울조카딸래미가 작년 여름에 혼자 무려 여섯그릇을 먹어치웠다는..ㅋㅋ
배고픈 장정은 대략 열그릇을 채워야할듯..

그리고 시간여유되시면 푸켓타운 구경하시고 센트럴가서 쇼핑하세요... 음식도 싸고 먹을만해요. 그근처에 오이시뷔페도 있어요.참고하세요.바미국수는 일하는 아저씨분께서 한국말 잘하세요. 여자가 먹어도 양이 적음. 비빔이랑 물로 시켜먹어야..^^

정실론에서 툭툭이로 가실려면 돈이 만만치 않아요.... 바통비치 해변가로 나오셔서 푸켓타운으로 가는 버스 타심될것같은데요....버스요금:20바트 = 버스도 구경삼아 타심 재밌어요. 어려울 건 없구요,, 버스 정류장이 따로 정해진것도 없어요. 택시잡듯이 버스오면 손흔들면 됩니다. 그래서 푸켓타운?이라고 물어보세요. 그럼 맞다고 하면 타고 휭가심돼요~